◆…지난 4일 잠실 LG전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두산 금민철이 기념턱을 쐈다. 전날 6이닝 무실점 쾌투로 프로 2년차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린 금민철은 4일 잠실 LG전에 앞서 감사의 의미로 피자 20판을 선수단 및 직원에게 돌렸다.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두산 전상렬에 대한 시상식이 이날 경기에 앞서 열렸다. 전상렬은 지난달 26일 대구 삼성전서 프로통산 72번째로 1000 경기 출장을 마크했다.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고 김진 두산 사장은 순금(1냥) 크리스탈 트로피와 대형 기념 액자를 증정했다. 양 팀 주장인 두산 홍성흔과 LG 서용빈은 각각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6월 '보훈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탤런트 오윤아, 신상우 KBO총재, 김진 두산 사장 등이 참가하는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패용식 및 박 처장의 시구와 오윤아의 시타 등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LG는 오는 5일 오후 2시30분부터 30분간 서울메트로 2호선 사당역 대합실(예술무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호선 개통 22년만에 누적거리 2억km 달성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에선 서울메트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박용택 및 심수창 우규민 등이 사인회를 가진다. 박용택은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 강경호 서울메트로 사장, 이명박 서울시장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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