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카포티’, 장기 상영 돌입
OSEN 기자
발행 2006.06.04 14: 25

2006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작 ‘카포티’(베넷 밀러 감독)가 장기 상영한다.
지난달 25일 CGV 인디영화관(강변, 상암, 서면, 인천)에서 개봉한 ‘카포티’는 ‘미션임파서블3’ ‘다빈치 코드’ ‘포세이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휴일엔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카포티’는 CGV 인디영화관 평균 좌석 점유율을 훨씬 상회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으로 장기상영한다.
‘카포티’는 2006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감독상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주인공을 맡았던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게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갖게 한 작품.
또 팩션소설의 효시인 ‘인 콜드 블러드’가 원작이라는 점,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작가 트루먼 카포티의 일생을 담고 있는 점 등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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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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