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전상렬이 신상우 KBO총재로부터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념패를 받은 뒤 LG의 최만호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상렬이 형, LG 꽃다발도 받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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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4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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