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타를 맡은 탤런트 오윤아가 백스톱 옆에서 배트를 들어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오윤아,'이걸 어떻게 휘두르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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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4 1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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