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의 3회말 2사 후 안경현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덕아웃에서 랜들과 주먹을 맞부딪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안경현,'내가 요새 4번타자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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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4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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