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의 2회말 1사 1,3루서 용덕한의 좌익수 플라이 때 태그업한 3루주자 정원석이 홈을 밟은 뒤 다리를 절며 주저앉자 트레이너 등이 들어 옮기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정원석,'다리가 너무 아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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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4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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