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나, 손 두 개밖에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6.06.04 17: 11

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로 승리투수가 된 두산 선발 박명환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기에 바쁘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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