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리그]'막강' 상무, SK와 3연전 싹쓸이
OSEN 기자
발행 2006.06.04 19: 03

군팀 상무가 SK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2군리그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상무는 4일 상무구장에서 열린 SK 2군과의 홈경기에서 박노민(4회 3점) 이영수(7회 2점) 박정권(7회 4점) 의 홈런포와 선발 양성제와 구원 위대한의 이어 던지기에 힘입어 10-2로 완승을 거뒀다. 구리구장에서는 LG가 1군에서 내려온 진필중과 신윤호의 호투로 현대를 6-5로 제압했다. 진필중은 2번째 투수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됐고 신윤호는 마무리로 나서 세이브를 올렸다. 최길성은 3회 2점 홈런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경찰의 경기에서는 경찰이 투타에서 압도하며 13-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찰은 선발 심세준과 구원 홍성용이 효과적인 계투로 두산 타선을 영봉으로 틀어막고 공격에서는 곽용섭(6회 3점) 최진행(9회 1점)의 홈런포 등으로 두산 마운드를 맹폭했다. 경산구장에서는 원정팀 KIA와 삼성이 공방전 끝에 5-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 조영훈은 3회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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