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의 우완선발 이승학(27)이 시즌 5승째에 성공했다.
이승학은 5일(한국시간)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 4사구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스크랜턴이 4회초 3점을 뽑아내 3-1로 이겼고, 이승학은 시즌 5승(4패)째를 얻었다.
이승학은 1회말 투아웃 후 솔로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곤 점수를 주지 않았다. 이승학은 이날 81구를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51개였다. 6이닝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4점대(4.89)로 낮아졌다.
이승학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1경기에 선발 등판, 5승 4패 27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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