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이스터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가나전에 앞서 10여명의 가나팬들이 무리를 이뤄 장단에 맞춰 흥겨운 응원을 벌였다. 한 가나팬이 자국 대표팀의 영웅인 마이클 에시앙의 사진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에딘버러=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우리는 에시앙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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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5 05: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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