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았던 요하네스 본프레레 전 감독이 4일 밤(한국시간) 한국-가나전이 열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이스터로드 스타디움을 찾았다./에딘버러=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저 또 왔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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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5 0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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