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6월 5일 밤 9:50~11:00
금와왕(전광렬 분)은 현토성 신임태수 양정이 부여 철기방의 폐쇄를 수시로 점검하겠다는 서찰을 보내자 화가 나 서찰을 태워버리라 명한다. 금와왕은 이 같은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면 빨리 태자를 책봉해야 한다는 신하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때가 아니니 더 이상 태자책봉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 한다.
원후(견미리 분)는 태자책봉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주몽(송일국 분)이 문제라고 말한다. 영포(원기준 분)는 자신이 주몽을 없애겠다고 다짐한다.
궁에서 쫓겨난 주몽(송일국 분)은 영포가 보낸 자객의 칼날에 복부를 맞고 쓰러진다. 저자거리에서 거닐던 마리(안정훈 분)와 협보(임대호 분), 오이(여호민 분)는 골목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몽을 발견하고 부영(임소영 분)에게 데려간다.
졸본의 연타발(김병기 분)은 소금 밀거래를 하는 상단을 공격해 소금 거래를 장악하기로 한다. 하지만 소서노는 습격에 실패하고, 오히려 납치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