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정찬우 ‘천식 주의보’
OSEN 기자
발행 2006.06.05 10: 14

프로젝트 그룹 ‘하이봐’로 가요계에 웃음폭탄을 던져주고 있는 개그 듀오 컬투에게 ‘천식 주의보’가 내렸다.
컬투는 6일 저녁 방송 예정인 SBS TV ‘김용만의 TV종합병원’ 녹화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전문의로부터 “김태균에게 천식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천식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컬투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김태균도 “심한 천식으로 군대도 일찍 제대했고 담배를 끊게 된 것도 천식 증상 때문이다”고 털어 놓았다.
이 프로그램의 ‘슈퍼닥터군단’은 김태균에게 증세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처방도 내렸는데 그것은 바로 동료인 “정찬우를 조심하라”였다는 것. 천식 환자에겐 담배 연기가 심각한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는데 정찬우가 바로 흡연자였기 때문이다.
슈퍼닥터군단은 “김태균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지만 정찬우가 계속해서 담배를 피울 경우 김태균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졸지에 동료의 건강을 해칠 위해요소가 된 정찬우는 “김태균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 조심하고 앞으로 담배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컬투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약 8개월간 SBS TV의 간판 개그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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