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솔로 1집서 프로듀싱ㆍ하모니카 연주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6.06.05 10: 21

[OSEM=김지연 기자] 지난 2월 god의 ‘The Last Concert'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손호영이 솔로 음반 발매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기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박선주가 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손호영의 솔로 음반은 7년 동안 god 활동을 통해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본인이 직접 프로듀서로도 앨범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손호영의 보컬 트레이닝 선생님이자 1집 앨범 프로듀서인 박선주 역시 "god 데뷔 시절부터 멤버들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손호영은 가창력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보기 드문 후배가수다. 뮤지션으로서 불리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호영은 평소 존경했던 선배 가수 박선주를 직접 찾아가 첫 솔로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수년 전부터 박선주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손호영은 "선배님과 함께 앨범을 작업하게 된 것은 정말 큰 영광”이라며 ”보컬 트레이닝 시간에는 가끔 무섭고 야속하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스승이며 선배다. 신인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손호영이 운동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하루에 8시간이 넘는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잘 견뎌내고 있다”고 밝히고 “완성도 높은 음반으로 침체된 음반시장에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호영은 이번 1집 앨범을 통해 특유의 창법과 함께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뮤지션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겠다는 포부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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