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산 CGV에서 열린 '비열한 거리' 시사회에서 포토 타임을 갖던 조인성이 한꺼번에 터지는 플래시에 앞이 잘 보이지 않자 "방향을 큰소리고 말해 달라"고 익살스럽게 요청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조인성, "어느쪽을 볼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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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5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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