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날라리 종부뎐'의 포스터 촬영이 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이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인 박정아와 박진우가 섹시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박정아의 섹시한 눈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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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5 2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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