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공격수 콜러, AS 모나코 입단
OSEN 기자
발행 2006.06.06 07: 49

체코의 장신 스트라이커 얀 콜러(33)가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프랑스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AS 모나코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콜러와 2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AS 모나코는 콜러의 계약기간이 끝난 상태에서 데려왔기 때문에 단 한 푼의 이적료도 내지 않고 콜러를 데려왔다. 현재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미국전 이전까지는 부상에서 완쾌될 것으로 보이는 콜러는 201cm를 자랑하는 장신 스트라이커로 체코 대표로 66경기에 출전해 40골을 기록하고 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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