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의 승무원들이 승객들과 함께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한국의 선전을 다함께 기원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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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0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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