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고릴라 훈련?'
OSEN 기자
발행 2006.06.06 09: 44

6일 최종 훈련에서 압신 고트비 코치의 지도 하에 박지성 이을용 이영표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릴라와 같은 자세로 서로를 넘어뜨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글래스고=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