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팬클럽의 깜짝 선물에 감동
OSEN 기자
발행 2006.06.06 11: 02

‘봉순이’ 유진이 팬클럽 회원들의 든든한 후원을 받았다.
유진의 팬클럽 ‘Pisces’는 최근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와 수공으로 제작한 휴대전화 액세서리를 전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전달한 것. 또 제작진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유진은 “항상 뒤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이 있어 힘이 됐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열어줘 정말 고맙고 감동적이다”고 기뻐했다. 팬들의 지원에 감동한 유진은 촬영장을 누비며 팬클럽이 보내준 휴대전화 액세서리를 걸어달라고 귀여운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유진의 팬클럽은 지난 4월 초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때도 과일을 비롯한 간식거리와 피로회복제 등을 제작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그룹 SES 출신인 유진은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강원도 산골아가씨 여봉순 역을 맡아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를 쓰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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