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3회초 선두 양준혁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친 뒤 3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웃된 뒤 베이스 위에 주저앉아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분명히 세이프인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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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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