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부터 벤치를 이끌게 된 양승호 LG 감독대행이 0-4로 뒤지던 6회말 무사 1루의 기회가 오자 심판에게 대타 기용을 통보하기 위해 덕아웃서 나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양승호 대행,'내가 직접 통보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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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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