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7회초 2사 2루서 진갑용의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양준혁이 홈까지 쇄도했으나 태그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양준혁,'오늘 두 번 다 죽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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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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