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제7회 LG기 서울시 초등학교야구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우승팀인 학동초등학교 선수들이 김연중 단장으로부터 상품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LG기 초등학교대회 시상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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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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