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0-5로 뒤지고 있던 LG의 9회말 2사 1루 박용택의 타석 때 잡힌 덕아웃의 가라앉은 분위기가 최근의 침체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가라앉은 LG 덕아웃 분위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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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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