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0-5로 뒤지고 있던 LG의 9회말 2사 1,2루서 마해영의 좌전 안타로 홈인한 2루주자 이병규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간신히 영패는 면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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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6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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