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땅을 밟는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6.06.07 07: 15

아드보카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의 '주인공'이 될 태극전사 23명이 7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쾰른-본 국제공항을 통해 당당히 입국했다. 선수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쾰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