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6월 7일 밤 9:55~11:00
건(공유 분)은 집에서 나온 하늘(성유리 분)을 따라간다. 건은 태원(유하준 분)의 차를 발견하고 하늘을 길 안쪽으로 돌려세우고는 말하려는 하늘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경찰서에서 나온 동하(남궁민 분)는 굳은 얼굴로 운전하며 그동안 하늘이 했던 말을 떠올린다. 아쿠아리움에 도착한 하늘과 건은 직원용 출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간다. 수조 앞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나란히 수조를 바라보면서 같은 생각에 잠긴다. 친오빠를 찾겠다는 하늘의 말에 건은 깜짝 놀라고, 말다툼하는 두 사람 앞에 동하가 나타난다.
성찬(강성진 분)은 수현(선우은숙 분)에게서 하늘이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고 놀라고, 함께 들어오는 건과 하늘을 보고서는 어쩔 줄 몰라 한다. 다음날, 호주에서 온 효주(이연희 분)와 경택(이기열 분)이 성찬의 집을 찾아온다.
잠에서 깬 하늘은 효주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자 놀라 몸을 움츠리고, 효주는 반갑게 인사한다. 성찬은 효주와 경택에게 하늘이 누군지 숨기고, 수퍼에 다녀 온 건은 하늘이 없자 그대로 밖으로 뛰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