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의 '주인공'이 될 태극전사 23명이 7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쾰른-본 국제공항을 통해 당당히 입국했다. 선수들이 '끝나지 않은 신화, 하나되는 한국'이라고 쓰인 현대 제공 전용버스에 오르고 있다./쾰른=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이게 우리가 타고 다닐 버스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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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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