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이상형은 고현정”
OSEN 기자
발행 2006.06.07 08: 47

유난히 연상녀와 인연이 많은 연기자 조인성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조인성은 그동안 SBS 드라마 '봄날'에서는 고현정과 '별을 쏘다'에서는 전도연,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하지원, 그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는 이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6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조인성은 “우선 스캔들 걱정이 없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 심적으로 편하다”는 것을 연상 여배우의 장점으로 꼽았다.
그 중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연상녀는 “고현정”이라는 조인성은 “작품은 끝났지만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혀 보조 MC 이휘재, 탁재훈, 정형돈, 신정환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또 “변진섭의 ‘희망사항’의 노래가사처럼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예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비열한 거리'(감독 유하)에서 삼류 건달 병두 역을 맡아 조폭으로 변신한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br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