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아시아 최대 규모 시상식에서 축하무대
OSEN 기자
발행 2006.06.07 09: 50

가수 세븐이 대만의 그래미 어워즈로 알려진 제 17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에서 특별한 축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10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골든 멜로디 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유덕화, 왕리홍 등 대스타들이 거쳐 간 것으로 유명하다. 대만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까지 받으며 성장한 국제 행사인 만큼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다.
세븐은 이 무대에서 3집 타이틀 곡 ‘난 알아요’와 2집 히트곡 ‘열정’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초 태국에서 열린 ‘MTV 아시아 어워드’ 무대 이후 현지 팬들이 세븐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골든 멜로디 어워즈 측의 관계자는 세븐에게 축하 공연 이외에도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자의 역할을 정중히 요청한 상태다. 세븐은 한국어로 진행하고 주최 측에서 중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세븐을 배려하겠다는 것이 골든 멜로디 어워즈 측의 제안이다.
세븐의 레드 카펫 등장부터 축하 무대까지 낱낱이 지켜볼 수 있는 제 17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는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만 Astro AEC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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