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룩거리며 위병소를 나오는 원빈
OSEN 기자
발행 2006.06.07 10: 01

7일 무릎십자인대 파열로 의병전역 하게 된 원빈이 국군 춘천병원에서 활동화를 신은채 왼쪽다리를 절룩거리며 위병소를 빠져나오고 있다./춘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