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왼쪽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의병 제대를 하게된 원빈이 국군 춘천병원 위병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끝내고 불편한 다리를 손으로 들어올리며 차에 타고 있다./춘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다리를 들어올리는 원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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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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