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월드컵 토고전 당일 16강 기원 응원전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6.07 11: 16

420만 명 싸이월드 태극일촌의 응원대장으로 위촉된 가수 싸이가 토고와의 월드컵 첫 경기가 있는 오는 13일 밤 16강 기원 응원전을 펼친다.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공원을 찾는 7만 명의 인파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16강 기원 콘서트 응원전은 싸이월드와 KRA(한국마사회)가 공동주최하고 13일 오후 5시부터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오후 6시 30분부터 태극일촌 단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치어리더팀의 응원공연, 대표팀 베스트 일레븐을 상징하는 11필의 경주마 레이스와 경주마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야마존뮤직은 토고전 경기가 있는 13일에도 8만명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이에 걸맞게 폭 100m에 달하는 초대형 무대와 대규모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연 후 축구경기 시청을 위해 경마공원에 있는 초대형 전광판 이외에도 가로 10미터 폭의 대형 스크린을 곳곳에 설치해 경마공원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배려할 생각이다.
싸이는 이날 공연에서 월드컵 응원가 'WE ARE THE ONE'을 비롯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환희', '낙원' 등 히트곡들을 부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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