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하는 데니스 강
OSEN 기자
발행 2006.06.07 13: 10

슈퍼 코리안 한국계 격투가 데니스 강이 7일 서울 대치동의 엔트리안 사무실에서 귀국 인터뷰를 가졌다. 데니스 강은 지난 4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프라이드 FC 부시도 11 웰터급 그랑프리 1회전서 브라질의 무릴로 닌자를 16초만에 KO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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