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격투기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07 13: 27

한국계 격투가 데니스 강이 7일 서울 대치동의 엔트리안 사무실에서 귀국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4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프라이드 FC 부시도 11 웰터급 그랑프리 1회전서 브라질의 무릴로 닌자를 16초만에 KO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한 데니스 강은 한국 격투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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