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빈치코드’가 개봉 20일 만에 전국관객 300만을 넘어섰다.
‘다빈치코드’를 수입 및 배급한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에 따르면 ‘다빈치코드’는 6일 전국 누적 관객수가 304만 7535명을 기록했다. 20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으니 하루 평균 15만명이 ‘다빈치코드’를 관람했다는 이야기다.
특히 ‘다빈치코드’는 147분이라는 상영 시간 때문에 하루 평균 4~5회 밖에 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셈이다.
하지만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다빈치코드’는 원작 소설보다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계속해서 흥행기록을 세울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또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한국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요소도 ‘다빈치코드’의 흥행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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