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벌어지기 전 허운(오른쪽) 심판과 최규순 심판이 야구공의 둘레를 자로 재고 있다. 공의 둘레는 22.9cm이상이 되어야 정상이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야구공의 크기를 재는 심판
OSEN
기자
발행 2006.06.07 18: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