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노장진(32)이 2군에서 첫 세이브를 올렸다.
노장진은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2군경기에 마무리로 등판해 2⅓이닝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따냈다.
노장진은 2-1로 앞선 7회초 2사후 등판해 최고 144km짜리 직구를 뿌리며 손쉽게 삼성타자들을 처리했다.
노장진은 지난 4일 대전 한화경기에서도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낚는 등 급속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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