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서 마해영이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뒤 송구홍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나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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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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