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무사 박한이의 타구를 3루수 이종렬이 따라가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공을 쫓는 이종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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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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