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태극전사들이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가볍게 볼을 터치하며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레버쿠젠=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빨리 적응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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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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