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태극전사들이 첫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박지성에게 손짓하며 지시하고 있다./레버쿠젠=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아드보카트,'지성 니가 중요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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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7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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