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6월 8일 밤 9:50~11:00
성찬(강성진 분)은 태원(유하준 분)을 미친듯이 때리는 건(공유 분)을 뜯어말린다. 울고 있던 하늘(성유리 분)은 성찬이 건이라고 부르는 소리에 놀라 건을 바라본다.
건은 하늘의 손목을 잡은 채 화난 표정으로 걸어가고 하늘은 건에게 오빠 맞냐고 묻는다. 건은 왜 진작에 뛰쳐나오지 않았냐며 화를 낸다. 하지만 하늘은 건의 등 뒤를 감싸 안으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한다. 건은 하늘과 함께 성찬의 방으로 돌아오고, 성찬과 효주(이연희 분), 경택(이기열 분)과 함께 얘기 나눈다.
동하(남궁민 분)는 하늘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동하는 선경(이언정 분)에게 하늘이 오늘도 안 나왔냐고 묻는다. 동하는 미리 받은 아르바이트비를 돌려주며 그만 두겠다고 하는 하늘에게 다이버 테스트 받아보겠냐고 한다.
생선을 사서 돌아오던 효주는 성찬과 경택이 나누는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되고, 건과 하늘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