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데뷔전 대걸레질 할 때 받은 선물 너무 감사”
OSEN 기자
발행 2006.06.08 09: 15

가수 세븐(22)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7일 방송된 KBS 2FM ‘이금희의 가요산책’에 출연한 세븐은 팬들로부터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모두 기억에 남는다”며 “편지부터 직접 만들어 준 선물, 고가의 선물 등등 팬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은 모두 고맙다”고 밝혔다.
특히 세븐은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 자신에게 “음료수나 초콜릿을 준 팬이 있었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연습생 시절 세븐은 가수의 꿈을 안고 심부름도 하고 대걸레질도 했지만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본 한 팬이 음료수를 건넨 것이었다.
“같은 소속사인 지누션, 원타임의 팬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음료수를 건넸다”는 세븐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도 세븐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라디오 부스까지 찾아와 MC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비롯, 제작진에게 음료수를 돌리는 등 세븐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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