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선배들과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6.08 09: 35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중견연기자 강부자, 정혜선, 사미자, 엄앵란 등이 자신들의 옷과 가전제품 등을 불우이웃을 위한 알뜰바자회에 기꺼이 내놔 훈훈함을 안겨 주고 있다.
가수 장미화는 “중견연기자들이 오는 14, 15일 서울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독거노인 돕기 알뜰바자회에 자신들이 평소 아끼던 옷과 집안용품 등을 내놓았다”며 “5만∼10만원 정도 되는 것에서부터 2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제품들도 바자회에 등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 동안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앞장섰던 장미화는 이번 행사 수익금 대부분을 주변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내놓은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이들 중견연기자들과 함께 가수 장윤정과 박현빈도 애장품을 내놓는다. 장윤정은 지난 가을 ‘꽃’을 부를 때 입었던 무대의상을, '빠라빠빠'의 주인공 박현빈은 싸인 CD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장미화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삼마김치 측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김치와 강화도 현장에서 채취한 게르마늄 물을 즉석에서 제공,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장미화는 “인기스타들의 사회봉사는 그만큼 더 큰 파장을 일으킨다. 특히 기업차원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는 산마김치에도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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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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