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 될거야~’라는 노랫말로 잘 알려진 ‘슈퍼스타’의 가수 이한철(34)이 8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6살 연하 김보라 씨(28)와 결혼한다.
이한철-김보라 커플은 6년 전 이한철이 그룹 불독맨션으로 활동하던 중 동료 음악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왔다.
8일 진행되는 결혼식은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주철환 교수가 주례를 맡았고, 개그 듀오 컬투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 가수 성시경이 축가를 맡아 이한철-김보라 커플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한철의 지인들이 총출동해 라틴밴드 형태의 축하 연주로 결혼을 축하한다.
이한철의 결혼준비를 맡고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는 지난 5일 이한철을 만나 “이한철의 노래처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쌍춘년 최고의 슈퍼신랑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한철-김보라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다음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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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결혼식에 앞서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김태욱 대표(오른쪽)를 만난 이한철(왼쪽)/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