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몽, 크라운제이 덕택에 귀신 출연 몰카 성공
OSEN 기자
발행 2006.06.08 11: 11

인기가수 MC몽이 절친한 친구 크라운제이에게 당했다?
크라운 제이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 MC몽을 감쪽같이 속였다.
크라운제이는 MC몽이 평소 겁이 다소 많은 점에 착안해 100년 만에 숫자 6이 세 번 겹친다는 지난 6일 자신의 후속곡 '케빈은 바람둥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인 압구정동에서 MC몽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크라운제이는 이날 MC몽에게 자연스럽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모든 에피소드에 참여했으며 그중 하이라이트인 귀신이 출연하는 대목에서는 MC몽이 자리를 뛰쳐나가는 돌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몰래 카메라 촬영 후 MC몽은 "미신이지만 가수의 녹음실이나 촬영장에서 귀신이 나오는 경우 대박 징조라고 말을 한다. (이번 몰래카메라를 통해) 크라운제이의 후속곡이 대박이 나야 하는 당연한 이유 만들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크라운 제이를 생각하는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줬다.
크라운제이는 " 자신의 일처럼 물심양면 도와주는 MC몽에게 너무 고맙다"며 "친구이자 동료인 MC몽과 나를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대박을 내야겠다" 고 웃으며 전했다.
크라운제이의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MC몽의 몰래카메라는 오는 11일 방송되며 MC몽이 직접 출연한 크라운제이의 후속곡 '케빈은 바람둥이' 뮤직비디오는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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