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진해된 '괴물' 제작보고회에서 변희봉이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어색하다"며 뻣뻣한 자세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변희봉,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어색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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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08 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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