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내 차례는 언제지'
OSEN 기자
발행 2006.06.08 14: 09

8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영화 '괴물'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괴물'의 여 주인공 배두나가 포토타임을 기다리던중 지루한 듯 다리를 들어올리며 몸을 풀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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